핸드 앤 네일 트리트먼트 크림
사진은 위에서 찍어서 제품이 좀 작아 보이게 나왔는데,
60ml로 생각보다 큽니다. 듬뿍듬뿍 써도 나름 오래 쓸 것 같아요.
내용물은 흰색 크림 제형으로, 향이 생각보다 강합니다.
제가 처음 받은 느낌은 박하+파우더 향이었구요.
아스트릭스 핸드크림이나 니베아 파란색 납작 동그란 통에 든 핸드크림
혹시 아신다면 그 향과 유사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향이 없는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께서는 안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발림은 좋으나 유분감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사진에서도 우측 사진 손가락 부분이 유난히 반짝거리죠;
제가 기존에 쓰던 핸드크림이 록시땅이어서 더 비교되는건진 모르겠지만,
핸드크림 중 유분감 있는 제품 떠올리신다면 그와 유사한 느낌이실 겁니다.
따라서 바르고 난 후에 미끄럽지 않은 핸드크림 찾으시는 분께는 비추입니다.
제가 좀 듬뿍 바르기도 하지만, 소량을 발라도 유분감은 확실히 있더라구요.
저는 사무실에 두고 편하게 막 바르는 용도로 산 거라 개의치 않고 쓰긴 합니다.
하지만, 바르고 난 후에는 촉촉한 느낌이 확실히 오래 지속됩니다.
화장실에서 손 씻고 와도 갑자기 바싹 건조해지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향이나 유분감이 타 제품들보다 단점일 수 있겠으나,
기능성은 확실히 좋아서 손을 위한 보습제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