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레이팅 이온 앰플
미스트가 필요 없습니다..
평소 사무실에서 너무 건조해서 미스트를 하루에도 몇 번씩 뿌려대던 나..
소셜커머스에서 세트 안에 포함되어 온 상품이라 큰 기대는 안하고 그냥 좀 촉촉하겠지.. 생각하고 아침에 바르고 출근했는데,
항상 자동적으로 미스트를 찾던 제가 그날은 한 번도 미스트에 손이 가질 않아 '이상하다...?' 하고 생각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날 아침부터 수분자석 부활앰플을 사용했었던 거였지요..
신기했지만 다른 원인때문에 그날만 그런 걸 수도 있으니 좀 더 지켜보기로 했는데... 1주일, 한달, 몇개월 동안 미스트는 한 방울도 사용하지 않고 제 책상서랍을 지키고 있었네요.. ㅎㅎㅎ
그 뒤부터 이거 엄청 좋다고 사람들 한테 엄청 말하고 다녀서 사람들한테서 영업사원 아니냐는 소리까지 들었답니다 ㅋㅋㅋ
정말 신기한건 정말 소량만 사용해도 드라마틱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거.. 진짜 사용설명처럼 엄지손톱 만한 크기로 떨어뜨려서 얼굴에 펴 바르면 끝~!
막 촉촉하거나 쫀득한 느낌이랑은 다르고, 진짜 궁극적인 건조함을 막아주는 역할을 베이스에서 잡아줘서 건성인 분들께 추천합니다!!
사실, "하루종일 촉촉해요.." 뭐 이런 문구 많이 봤지만 엄청 덕지덕지 바르지 않는 이상 하루종일 촉촉한 화장품은 본적이 없거든요.
이건 그런 촉촉하지는 않은데, 절대 건조하지는 않게 만드는 피부 속 수분이랄까? 그런 제품 같아요.
아무튼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