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선블럭
내추럴 선블럭 SPF 29 PA++ 후기
한달 정도 사용 후기입니다
처음엔 그저 그랬습니다
일단 모든 자외선 차단 크림의 가장 큰 불만이 백탁 현상이었습니다
처음 사용했을때 마공 역시 그랬었죠
피부가 허예지고 건조하고 게다가 마르면 갈라지고 들뜨고..
까무잡잡한 피부역시 매력이 될수 있다 위안하며 무슨 깡인지 자외선차단크림따윈 차단하고 살았었죠
어느날 정신차리고 보니 이레선 안되겠다 싶어 조금씩 마녀공에 신뢰가 쌓여갈때쯤 보내주신 셈플도 평소 처럼 패스하고 집에 모셔둔 채 본품을 질러 발라보니 역시나 허예지고 건조하고 갈라지고...본품 뜯어 발라본후 샘플발라보고 살껄하고 후회했더랬지요
더 이상 손이 안가더라구요
다른 제품엔 신뢰가 생겨 나이아신, 바파다. 스파크림,로즈비타,..마치 수집하듯 딜때마다 챙기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피부상태가 좋아지구 촉촉해지구.. 그래서 혹시나 다시 발랐더니 그리 좋을수가 없네요
넘 건조한 상태에서 기초역할 까지 기대했던 것같네여
기초가 받쳐주니 허연 느낌이 톤을 잡아주고 보정해주는 느낌으로 바뀌네요 오히려 리치함이 배재된 산뜻한 느낌이 드니 마공이 제게 마술걸고 있는 느낌입니다
너무 빠져들고 있나요?